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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닥 주간시황] '자금세탁법' 소신파 의원들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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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 정치증권시장인 포스닥(www.posdaq.co.kr)에서 종합지수는 13일 현재 894.79로 지난주보다 0.20% 하락했다.

    민주당과 자민련은 소폭 상승했으나 한나라당은 약보합세를 보였다.

    지난 한주간 최대 관심주는 자금세탁방지법 처벌 대상에 정치자금을 포함시키는데 기여한 민주당 조순형 천정배 의원이다.

    조 의원은 지난주보다 40.21% 올라 29위에서 단숨에 5위로 뛰어 올랐다.

    천 의원도 0.98% 올라 강세를 이어갔다.

    당론에 위배되더라도 소신껏 행동한 것을 네티즌들이 높게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주류론''을 겨냥, "원칙과 규범에 따라 행동하는 ''신주류''의 시대를 열어가자"고 주창한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도 10.06% 급상승, 이 총재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노 장관은 지난주에도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을 두둔하는가 하면 정부개혁이 강제적이라고 비판하는 등 튀는 발언을 이어갔지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반면 여권의 ''영남후보론''을 강도높게 비난하는 과정에서 "고기잡는 장관은 고기나 잡으라"며 노 장관을 비난한 한나라당 강재섭 부총재는 28.14% 급락하는 대조를 보였다.

    정계개편 논의가 진행되면서 수세에 몰린 이 총재는 "현 정권이 ''반창(反昌)연대''를 통한 일대 정계개편을 시도하고 있다"며 반격을 가했으나 6.62% 하락, 3위로 밀려났다.

    김대중 대통령도 한.미정상회담에서 대북정책을 둘러싼 한.미간 시각차를 드러내 주가가 5.86% 하락했다.

    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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