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3일) 4일만에 내림세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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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와 코스닥의 약세에 밀려 제3시장도 4일 만에 오름세가 꺾여 내림세로 돌아섰다.
13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백16원(1.13%) 하락한 1만1백11원에 마감됐다.
거래소와 코스닥이 폭락한 가운데 제3시장도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장초반 약세로 출발해 장중내내 횡보하다가 결국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내린 종목수가 48개로 오른 종목수(28개)보다 두배 가까이 많았다.
거래규모도 전날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0만주 감소한 88만주,거래대금은 1억1천만원 감소한 4억원을 기록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13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백16원(1.13%) 하락한 1만1백11원에 마감됐다.
거래소와 코스닥이 폭락한 가운데 제3시장도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장초반 약세로 출발해 장중내내 횡보하다가 결국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내린 종목수가 48개로 오른 종목수(28개)보다 두배 가까이 많았다.
거래규모도 전날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10만주 감소한 88만주,거래대금은 1억1천만원 감소한 4억원을 기록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