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카드로 물품구매 최대 100억 신용보증..신보, 30대그룹 자회사 제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업간 납품.구매 등 상거래시 구매전용카드를 이용하면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업체당 최대 1백억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다.

    신보는 13일부터 기업간 상거래에서 어음 사용을 줄이고 현금결제를 늘리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업구매전용카드 보증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도는 구매기업이 신용카드로 먼저 대금을 결제한 뒤 은행이나 카드사에 거래내역을 보내면 신보가 보증을 서주고 은행이나 카드사가 납품기업에 대금을 지급(대출)하는 방식이다.

    신보는 30대 주채무계열 소속기업을 제외한 대기업과 모든 중소기업의 물품구매시 보증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보증한도는 일반보증의 2배인 매출액의 50%까지, 보증료율은 연율 1%다.

    다만 대기업에 대한 보증은 오는 2005년까지만 운용된다.

    1588-6565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시아 전역 1월 제조업활동 반등…관세타격 진정

      한국,일본,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의 1월 공장 활동이 수출 주문 증가에 힘입어 확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미국의 관세로 인한 타격이 다소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일 ...

    2. 2

      디즈니, 호실적 속 '포스트-아이거 체제' 준비

      월트 디즈니 이사회가 밥 아이거 현 최고경영자(CEO)의 뒤를 이어 테마파크 사업부 회장인 조쉬 다마로를 다음주에 CEO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디즈니는 ...

    3. 3

      외국인들 엄청 사먹더니 결국 가격 치솟은 '이 것'

      김의 해외 수요가 늘어나자 가격도 오르고 있다. 2일 한국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 집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기준 마른김(중품) 가격은 10장당 1515원이다. 김이 순별 평균 소매가격 1500원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