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13 00:00
수정2001.03.13 00:00
고객예탁금이 닷새째 8조1,000억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1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12일 현재 8조1,127억원으로 지난 10일에 비해 19억원 감소했다.
신용융자금은 1,535억원으로 전날보다 14억원 증가했고, 위탁자 미수금은 4,469억원으로 7억원 증가했다.
선물예수금은 1조1,220억원으로 141억원 늘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