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오로라월드는 13일 프랑스 DouDou et Compagnie와 향후 3년간 72억원(6백만달러) 규모의 캐릭터완구 수출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