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24·ⓝ016)이 미국 여성골프 월간지인 ''골프 포 우먼''의 표지모델이 됐다.

이 잡지는 김미현을 두시간 가량 인터뷰해 작은 체구에서 파워 넘치는 샷이 나오는 비결과 미국 진출 이후 세계 톱 랭커에 오르기까지의 비화 등을 집중 취재했다.

또 스윙 연속 장면을 카메라에 담아 화보로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