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한콘트롤스 작년 순익 96% 감소..매출은 증가 입력2001.03.14 00:00 수정2001.03.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삼한콘트롤스는 14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외화 환산손실 및 원가상승으로 인해 전년대비 96.5% 감소한 2천2백만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6천1백만원으로 전년보다 92.7% 줄었다고 덧붙였다. 반면 매출액은 반도체 관련 상품 매출증가에 힘입어 전년에 비해 31.7% 늘어난 172억4천1백만원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신자산운용 '국고분할매매&가치주20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대신자산운용은 ‘대신 국고분할매매&가치주20 목표전환형 펀드’를 오는 29일까지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상품은 시장금리 변화에 대응하는 국채분할매매와 가치주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를 통... 2 하나자산운용, ETF 운용자산 1조원 돌파 하나자산운용이 지난 16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자산(AUM) 1조985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ETF AUM이 1조원 이상인 증권사는 9개다.하나자산운용의 ETF AUM은 연초 대비 70... 3 "1100만원 안 주면 제네시스 G90 가압류"…또 기이한 공시 '모험가' 공시로 시장에 이름을 알린 디딤이앤에프의 최대주주 김상훈 씨가 또 한 차례 기이한 공시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디딤이앤에프의 최대주주 김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