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1.03.14 00:00
수정2001.03.14 00:00
[뉴욕-브리지뉴스] GE는 1-4분기 소득이 1주당 30센트가 될 것으로 밝혔는데 이는 1년전과 비교하여 15% 증가한 것이다.
GE는 이와 같은 소득평가를 발표하는 한편 지금 추진중인 하니웰과의 합병을 통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곱절도 더 되는 30억달러의
시너지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호재에 힘입어 이 회사 주식은 13일 장에서 42.33달러로 7%나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