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터피온은 14일 삼애실업이 주요주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삼애실업은 제3자 배정 유상신주 228만주와 지엔지구조조정전문으로부터 장외에서 구주 1천3백만주를 매수,지분 24.70%(1천528만주)를 확보 최대주주가 됐다.

지엔지구조조정전문의 지분은 77.35%에서 48.06%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