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센H&P(대표 박보배)는 온돌방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효과를 낼 수 있는 미니 찜질기 ''필링스톤''을 선보였다.

세라믹 열판을 내장한 이 제품은 전원을 연결하고 1분뒤면 섭씨 70도까지 온도가 상승한다.

고온파장으로 원적외선이 발산돼 피부에 깊숙이 침투하며 크기가 작아 사용이 간편하고 아픈 부위에 집중적인 찜질이 가능하다.

어깨 허리통증이나 만성피로의 해소에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정용과 차량용 두가지 모델이 있다.

(02)478-1005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