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서는 인천공항 이전을 앞둔 공동체 인식 제고와 올해 비전 공유, 김포 국내여객운송지점의 수화 서비스 시연 및 지난해 회계결산 등의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회사의 경영현황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전 직원의 경영참여 의식 고취를 목적으로 지난해 5월 이후 분기별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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