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강연을 들으면서 강연내용을 곧바로 컴퓨터에 저장할수 있는 온라인 화상교육 솔루션이 국내 처음 선보인다.

이타텍(www.EtaTech.co.kr)은 14일 인터넷으로 화상 전자칠판 음성 데이터를 활용한 강연을 듣고 질문할수 있으며 강연내용을 저장할 수도 있는 원격 화상교육 솔루션(플러스뷰 3.0)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고가의 촬영장비나 스튜디오없이도 손쉽게 인터넷 동영상을 통해 원격지 상호간 실시간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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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철 기자 hc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