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새롭게 구축된 국가무역정보망인 KOTIS(종합무역정보)가 지방 무역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달 20일 광주를 비롯 11개 시도에서 개최한 KOTIS 로드쇼에 무역업체 임직원 7백6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14일 밝혔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