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젠-삼테크, 의료전문서비스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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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젠(대표 서정선)과 삼테크(대표 이찬경)은 의료전문서비스를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14일 발표했다.
MG 메디테크(가칭)란 이름으로 이달말 출범할 합작법인은 총자본금 6억원으로 중형 병원도 주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합작법인은 마크로젠이 오는 6월께 분석을 끝내는 한국인 유전자정보의 DB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을 돕는 각종 솔루션을 개발한다.
질병을 조기진단하거나 제한적으로 예방하는 것을 비롯해 적정약제를 추천하고 질병의 추이 등과 관련한 지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
MG 메디테크(가칭)란 이름으로 이달말 출범할 합작법인은 총자본금 6억원으로 중형 병원도 주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합작법인은 마크로젠이 오는 6월께 분석을 끝내는 한국인 유전자정보의 DB를 활용해 의사의 진단을 돕는 각종 솔루션을 개발한다.
질병을 조기진단하거나 제한적으로 예방하는 것을 비롯해 적정약제를 추천하고 질병의 추이 등과 관련한 지원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광진 기자 kj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