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가안전보장회의 .. 장관급회담 대응책 논의 입력2001.03.15 00:00 수정2001.03.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15일 박재규 통일부 장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남북장관급회담 연기에 따른 종합대책을 마련한다.한편 정부는 14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장관급회담의 연기이유와 재개 시기 등을 북측에 물었으나 아무런 대답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국 사태 잊었나"…'민주·이재명' 전략에 쏟아진 경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이 대표와 민주당의 전략에 의구심을 보내는 목소리가 정치권 안팎으로 나온다. 사법부를 겨냥하는 듯한 발언이 이 대표나 민... 2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자체행사 열기로 [종합] 정부가 조선인 노동자 등을 추모하는 사도광산 추도식을 하루 앞두고 전격 불참키로 결정했다. 추도식에 일본 대표로 참석하는 인물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력이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추도식 참석을... 3 [속보]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키로…日대표 야스쿠니 참배이력 문제 정부가 조선인 노동자 등을 추모하는 사도광산 추도식을 하루 앞두고 불참을 결정했다. 추도식에 일본 대표로 참석하기로 한 인물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 이력이 있다는 점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