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14일 제약 의료 식품 화학기계제작 및 기계설비공사업체인 (주)지씨이엠(자본금 10억원)을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녹십자의 계열사수는 12개사로 늘었다.

녹십자는 계열사 녹십자 홀딩에서 지씨이엠 지분 77%를 소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