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관의 최대주주가 외환은행으로 변경됐다.

동양철관은 종전 최대주주 산업은행이 보유지분(14.96%)를 전량 매각함에 따라 외환은행(3.98%)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