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하나투어는 14일 주가안정을 위해 서울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14일까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2월에도 서울은행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맺은바 있다.

계약전 자기주식 보유는 지난 2월21일 신탁체결분 22만608주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