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는 14일 자사주의 가격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체결 만기된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4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

취득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222만3천240주(4.82%),177억8천7백만원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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