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테라는 15일 보유중인 소프트랜드 주식 5만주,2억원어치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지분은 1.05%(5만주)로 낮아졌다.회사는 투자자금 회수차원에서 보유주식 일부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