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을지로 본점 강당에서 인터넷 경매업체 포드림과 함께 ''부동산 경매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선착순 200명에 한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법원경매 참가방법 및 진행절차, 경매로 재산 증식하기, 경매자금 대출 소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