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솔루션 개발업체인 레디소프트(대표 전선용)는 15일 패키지형태의 대형 커뮤니티구축 시스템인 ''레디클럽''을 개발,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레디클럽은 사용자가 별도의 프로그램 개발 구축작업을 거치지않고 제공된 프로그램을 그대로 웹사이트에 설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