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15일 지난해 매출액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발주물량 축소로 전년대비 14.9% 감소한 1천847억2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상이익은 1억2천7백만원으로 전년보다 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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