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15일) 하루만에 다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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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시장이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15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3백72원(3.43%) 내린 1만4백74원에 마감됐다.
미국 증시의 폭락 여파로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나스닥 선물 반등 소식에 힘입어 하락폭을 조금씩 줄여가는 모습이었다.
하락종목수는 46개로 상승종목수(32개)보다 많았다.
거래량은 89만주로 전날보다 6만주 줄었다.
거래대금은 4천만원 늘어난 4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합병포기 의사를 밝힌 타운뉴스는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15일 수정평균주가는 전날보다 3백72원(3.43%) 내린 1만4백74원에 마감됐다.
미국 증시의 폭락 여파로 내림세로 출발했으나 나스닥 선물 반등 소식에 힘입어 하락폭을 조금씩 줄여가는 모습이었다.
하락종목수는 46개로 상승종목수(32개)보다 많았다.
거래량은 89만주로 전날보다 6만주 줄었다.
거래대금은 4천만원 늘어난 4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합병포기 의사를 밝힌 타운뉴스는 4일째 하락세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