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은 15일 주가안정과 소액투자자 보호를 위해 국민은행과 체결해 만기되는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7일까지 1년간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전 보유주식수 및 금액은 97만2천720주(13.07%),55억4천2백만원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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