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바이오스페이스는 15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매출증대 및 기술이전 용역 소득으로 전년대비 31.34% 증가한 13억1천5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15억4천8백만원으로 전년보다 47.58% 향상됐고 매출액은 50억7천9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60% 증가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