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종합상사의 최대주주가 현대중공업에서 현대상선으로 변경됐다.

현대종합상사는 15일 종전 최대주주인 현대중공업이 보유주식을 장내매도해 지분율이 8.82%에서 5.90%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반면 현대상선 지분율은 6.23%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