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별텔레콤은 15일 지난해 매출액이 인터넷 PC사업 추가로 전년대비 90% 증가한 254억5천4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매출증가에도 불구,투자유가증권 감액손실 증가로 396억9천8백만원의 경상손실과 401억9천3백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나타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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