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멀티캡,477억원 셋톱박스 개발 공급 계약 입력2001.03.15 00:00 수정2001.03.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현대멀티캡은 15일 주식회사 일레아트가 발주한 477억5천450만원 규모의 셋톱박스 개발 및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납품수량은 10만대이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닥 진출' 탑런토탈솔루션 "글로벌 소부장 ODM 기업 도약" "탑런토탈솔루션은 코스닥 상장을 통해 소재·부품·장비를 아우르는 글로벌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도약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것입니다."박영근 탑런토탈솔루션 대표(사진)는 이번달 코... 2 지니언스, 두바이에 중동 사무소 개설 지니언스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신규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재 보유한 50여개의 중동 고객사들과의 거래를 마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다.지니언스는 중동 시장에 적합한 관리형 사이버 보... 3 센코, KOLAS 공인교정기관 인정 획득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전문기업 센코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가스분석기'에 대한 공인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KOLAS는 국가표준제도의 확립과 검증을 담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