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현대멀티캡은 15일 주식회사 일레아트가 발주한 477억5천450만원 규모의 셋톱박스 개발 및 공급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까지이며 납품수량은 10만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