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정보는 15일 지난해 30억4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적자전환됐다고 밝혔다.

또 신용조사 및 민원사업 등 매출감소로 경상손실도 41억9천7백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반면 매출액은 채권추심 및 신용평가 수입의 증가로 전년대비 28.7% 증가한 240억3천9백만원을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