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일보 타법인 추자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 지정 입력2001.03.15 00:00 수정2001.03.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업협회는 15일 한국통신아이컴 출자를 지연공시한 디지틀조선일보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틀조선일보는 불성실공시 1회로 향후 1년내 불성실공시가 추가로 발생할 경우 투자유의종목으로 지정된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지난 2월 한국통신아이컴에 13억5천만원을 출자해 지분 0.075%를 취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천연가스 치솟자 인버스 투자자 '치명상'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 급등 여파로 천연가스 가격을 역으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B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 ETN’의 최근 ... 2 고수, 유한양행에 베팅…레인보우로보도 사들여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초고수들이 지난주 가장 많이 매입한 종목은 유한양행이었다. 고액자산가들은 반도체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를 이용하는 수익률 상위 1% ... 3 올 증시 상승에 '빚투' 고개…신용융자잔액 2000억 증가 새해 들어 국내 증시 상승세가 이어지자 빚을 내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대기자금도 늘고 있다.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신용융자잔액은 16조237억원으로 올 들어 2067억원 증가했다. 신용융자잔액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