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신일제약은 16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32% 증가한 20억1천2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26억2천7백만원으로 전년보다 32% 향상됐고 매출액은 전년에 비해 19% 증가한 165억7천7백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