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다이제스트] "키콕스 벤처 CEO클럽" 결성 입력2001.03.17 00:00 수정2001.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옛 구로공단) 내에 있는 키콕스벤처센터의 43개 벤처기업 대표들이 ''키콕스 벤처 CEO클럽''을 결성했다.초대 회장을 맡은 왕해주 메모테크놀러지 사장은 "회원들간의 정보 교류와 세미나 강연회 등의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용진 "트럼프 주니어와 생각 비슷…함께 할 일 고민하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남인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다양한 부문에서 협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트럼프 주니어와 신념이 비슷한 영향으로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다고 ... 2 "BYD,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전기차 동호회도 떠들썩 [최수진의 나우앤카] 중국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본격적인 진출을 선언하면서 완성차 업계가 긴장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국내 완성차 중견 3사... 3 '아는 만큼 받는다'…연말정산, 무엇이 달라졌을까? [1분뉴스] 2024년 귀속 연말정산이 시작됐다. 이번 연말정산부터 달라진 비과세·공제 혜택은 무엇이 있을까.국세청에 따르면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