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 인민회의 내달5일 개최발표 입력2001.03.17 00:00 수정2001.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이 내달 5일 평양에서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하기로 공식발표,개혁·개방과 관련된 새로운 정책방향 수립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1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회주의 헌법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4차 회의를 4월5일 평양에서 소집한다"고 밝혔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마은혁 임명 권한쟁의, 선고일 변경 가능성도 검토중" 헌재 "마은혁 임명 권한쟁의, 선고일 변경 가능성도 검토중"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이재명 저격한 與 "반시장법 내놓고 '성장', 반미 외치더니 '친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친시장·친미 기조로 선회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다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오늘의 이재명이 어제의 이재명에게 손가락질하는 자기 부정이나 다름없다"(권영... 3 민주당, 최상목에 '경고'…"마은혁 임명 않는다면 비상결단"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것이 잘못됐다는 결정을 내릴 경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즉시 마 후보자를 임명해야 한다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