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오는 5월1일 동양제철화학으로 새출범한다.
합병을 계기로 동양화학은 보유중인 자사주 1백77만주와 제철화학 주식 1천2백30만주를 무상소각키로했다.
한편 제철화학은 지난 10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의 결의로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조기졸업했다.
동양제철화학은 매출액 8천1백억원과 경상이익 6백억원의 종합화학회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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