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교 신교, 19일 완전 개통 입력2001.03.16 00:00 수정2001.03.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한남대교 신교가 19일 0시 완전 개통된다. 이에 따라 지난 8일 부분개통 이후 구교를 이용해 왔던 시청방향 운행차량들이 새 다리(3차로) 로 통행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신교 남단에는 올림픽대로에서 바로 진입하는 연결로가 없기 때문에 이 곳을 통행하는 차량은 동호.반포대교를 이용하거나 잠원교차로.신사사거리를 거쳐 신교로 들어가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도' 의심해 아내 때리고 노트북 훔친 중견기업 회장 중견기업 회장 A씨가 불구속 기소됐다.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고, 와인병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내를 뒷조사하고, 노트북을 훔쳐 포렌식한 혐의도 적용됐다.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부장 박윤희)... 2 이젠 이렇게까지 한다고?…'도를 아십니까' 섬뜩한 근황 사이비 종교 신도로 추정되는 일행이 가정집에 찾아와 음식을 베풀라고 요구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달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집까지 찾아오는 도를 아십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3 화천서 발견된 '토막 시신' 용의자, 서울서 검거 [종합]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서 발견된 30대 여성 변사체 사건 관련, 경찰이 유력한 용의자를 잡아 조사하고 있다.3일 강원경찰청 등에 따르면 화천경찰서는 30대 A씨를 살인 혐의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오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