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룸의 최대주주가 (주)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로 변경됐다.

이룸은 16일 최대주주인 김태근이 경영권 양도 및 소유주식을 처분함에 따라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가 지분 3.89%를 확보 최대주주가 됐다고 공시했다.

김태근씨의 지분은 8.10%에서 0.98%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