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철강공업의 최대주주가 문배철강으로 바뀌었다.

동성철강은 문배철강이 출자주식이외 동성철강 전환사채 20억원을 인수하고 배선화씨(문배철강 임원)와 함께 지분 35.21%를 취득,경영권을 확보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고 1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