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삼진은 올해 주당 5백원을 배당키로 했다.지난해에는 750원을 배당했었다.

삼진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60.4% 감소한 2억2천3백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상이익도 1억2천만원으로 전년보다 71% 줄었다.

반면 매출액은 447억8천1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27%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