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성도이엔지,17억원 LG필립스 신축공사 수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등록기업인 성도이엔지는 17일 LG필립스 LCD(주)가 발주한 경북 구미시 LG필립스 LCD P4 신축공사 등을 17억4천여만원에 수주 계약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말까지이다.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중동發 악재에 변동성 장세 지속…엔비디아·마이크론 이벤트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에서는 이번주(16~20일) 국내 증시가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격화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등 시장 불확실성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주 예정된 엔비디아의 연례 행사와 마이크론 실적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의 강한 수요가 재차 확인되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상승 탄력을 받으며 증시를 밀어 올릴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를 5300~5900선으로 제시했다. 직전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5487.24) 대비 최대 상승 여력은 7.52%다.이번주에도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3주째에 접어들면서 증시 민감도는 둔화하고 있으나, 시장에서는 전쟁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급등한 유가가 물가를 재차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치솟은 국제 유가 영향이 3월 CPI에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만큼 불확실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다.시장에서는 오는 1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통해 이란 사태에 따른 미국 통화정책에 주목할 전망이다. 이상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Fed도 현 시점에서는 명확한 답변을 제공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향후 경기 데이터를 보고 판단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일 공산이 크다"고 봤다.다만 오는 16~19일(현지시간) 열리는 엔비디아의 최대 연례 컨퍼

    2. 2

      금메달 "반도체 소부장에 기회…심텍·티씨케이 주목" [한경스타워즈 출사표⑨]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에 투자 기회가 있습니다. 목표는 금메달(1위)입니다."'2026 제32회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상반기)'에 출전한 KB증권의 '금메달'팀은 15일 우승을 향한 의지를 이같이 드러냈다. 금메달팀은 둔촌역PB센터의 범기원 과장과 김진규 대리가 의기투합했다. 1위에 오르기 위해 팀명도 금메달로 지었다. 범 과장은 기업의 실적을 검토하고, 김 대리는 차트를 분석하는 분업 구조를 갖췄다.금메달팀은 코스닥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다. 정책 수혜를 기대하면서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12월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 방안'을 내놓은 데 이어 올해는 '부실기업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방안'을 발표하며 시장 건전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들은 반도체 소부장을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D램에서 낸드까지 반도체 시장의 온기가 퍼지며 호황을 맞았다는 분석에서다. 다만 범 과장은 "반도체 소부장 중에서도 이미 주가가 많이 오른 종목이 있어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금메달팀이 밝힌 반도체 소부장 관심 종목은 심텍과 티씨케이다. 심텍은 반도체 패키지용 기판 전문기업이다.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소캠에 심텍의 기판이 탑재된다. 티씨케이는 실리콘카바이드(SiC) 링을 생산한다.SiC링은 반도체 제조 공정 시 웨이퍼를 잡아주는 링 형태의 소모성 부품이다. 인공지능(AI)을 위한 기업용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 수요가 늘어 SiC링에 대한 관심도 커진 상황이다.범 과장은 "반도체 소재주 중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원익QnC도 지켜보고 있다"며 "1분기 실적이 발표된 후 실적 추정치가 수정되는 4월 말 이후 매수 기

    3. 3

      세계 첫 '로봇청소기' 만들고도…한국서 잊혀지는 가전왕국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세계 주식 기행 : 스웨덴 가전 기업 일렉트로룩스 [SB:ELUXb]세계 최초의 상용화된 로봇 청소기는 스웨덴 가전 기업 일렉트로룩스가 선보인 ‘트릴로바이트’입니다. 1996년 BBC의 과학 프로그램 ‘내일의 세계’에서 시제품이 처음 공개되고, 5년 후 2001년 11월에 정식으로 출시됐습니다.트릴로바이트란 이름은 고대 수중 생물인 삼엽충(Trilobite)과 닮은 둥글고 납작한 외형에서 따왔습니다.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초음파 센서를 탑재해 벽이나 가구 등 장애물과의 거리를 감지하고 회피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었습니다.2002년 출시된 미국 아이로봇의 룸바는 로봇 청소기의 대중화와 상업적 성공을 이끌었습니다. 한국 기업으로는 2003년 LG전자가 로보킹을 처음 내놓았습니다.지금은 중국 기업들이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로봇청소기 시장을 70% 이상 장악하고 있습니다. 로보락이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고, 에코백스, 샤오미, 드리미 등이 뒤를 잇고 있습니다한국 시장에서 일렉트로룩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의 2021년 매출은 약 903억 원을 기록했었지만, 2년 만에 약 3분의 1 수준인 301억원(2023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급감했습니다.최근 매출은 약간 회복해 2024년 기준 358억 원 수준입니다. 여전히 과거 전성기에 비해 매우 감소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2024년까지 5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국내와 달리 일렉스로룩스는 글로벌 시장에서는 큰 존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과 북미의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과 기업 간 거래(B2B) 사업에서 순항하고 있습니다.스웨덴에 본사를 둔 일렉트로룩스는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유럽 최대의 가전 기업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