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종성(신용보증기금 이사장)/박재식(재경가구산업 대표이사) 입력2001.03.19 00:00 수정2001.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종성(李鍾晟)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19∼20일 경남지역을 방문,중소기업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일선 영업점의 신용보증 지원을 독려한다.▷박재식 재경가구산업 대표이사는 최근 서울 경남관광호텔에서 열린 서울가구공업협동조합 임시총회에서 제22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기 연체율 치솟자…대출 조이는 은행들 고환율로 중소기업의 재무 상태가 악화하자 은행도 비상이 걸렸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납품단가 인하 압박을 견디지 못해 은행에서 빌려간 빚조차 갚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속출하고 있어서다. 일부 은행은 고환율로 인한 피해... 2 도요타·폭스바겐 주춤하자…판매 격차 좁힌 현대차·기아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 시장의 톱3는 변함없었지만 1~3위 간 판매량 차이는 줄어들었다. 1·2위인 도요타자동차그룹과 폭스바겐그룹의 판매량이 크게 감소한 데 비해 현대자동차·기아는 선방하... 3 국내 전기차 충전기, 1년새 1.5배 증가한 40만개 국내 전기차 충전기가 40만 기를 돌파했다. 하지만 전기차 사용자 만족도는 여전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30일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에 따르면 국내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는 약 40만5000기로 집계됐다. 전기차 충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