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常虛大賞 시상식 입력2001.03.19 00:00 수정2001.03.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민관식)은 최근 건국대 상허기념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제12회 상허대상 시상식을 가졌다.이 자리에는 맹원재 건국대 총장,민 이사장,의료부문 수상 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농촌부문 수상 정태진 대성농장 농장장,학술부문 수상 김일근 건국대 명예교수,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이영덕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前 특전사령관 "'의원' 아닌 '요원'? 당시 빼낼 요원 없었다"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의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주장을 반박했다.곽 전 사령관... 2 대법 "조합원 자격 없어도 지역주택조합 설립 전 기간 계약금 내야" 지역주택조합원 가입 계약을 체결한 후 조합설립인가 신청일까지 조합원 자격을 취득하지 못했더라도, 신청일 이전에 납부해야 할 분담금은 조합에 내야 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3 [속보]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 윤 대통령, 헌재 도착…탄핵심판 세 번째 출석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