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 개발 지원...1인당 최고 1억4천만원 입력2001.03.20 00:00 수정2001.03.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전시는 우수문화상품 개발사업자에게 개발비 1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품목은 목공예 섬유공예 금속공예 생활용품 장신구 캐릭터상품 등.신청 마감일은 오는 23일.지원 대상자는 오는 4월중 문화관광부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1인당 최고 1억4천만원까지 지원받을수 있다. (042)600-2432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홀덤 대회 입상자 모아 160억대 불법 도박 대회 '덜미' 카드 게임을 하면서 술을 마시는 주점인 일명 '홀덤펍' 30여곳과 짜고 홀덤대회 입상자들을 모아 판돈 160억원대 도박 대회를 연 일당이 적발됐다.11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 2 '잠실~인천공항' 25분 만에 주파…서울에 '드론 택시' 뜬다 내년부터 드론 택시 등 신개념 교통수단이 한강 물길을 따라 서울 상공을 가로질러 비행한다. 정부와 기업이 내년부터 서울 한강과 탄천 물길을 따르는 구간에서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사업을 시작해, 이르면 2030년께... 3 檢, '콜 차단·몰아주기' 카카오·모빌리티 5번째 압수수색 검찰이 가맹 택시 호출(콜)을 몰아주고 경쟁 택시에는 콜을 차단한 의혹을 받는 카카오모빌리티에 대한 강제수사를 약 일주일째 이어가고 있다.11일 법조게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조사2부(장대규 부장검사)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