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농업 메카 가꾸는 젊은 농군 입력2001.03.20 00:00 수정2001.03.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93년부터 허브를 재배하면서 향료 추출작업에 매달린 배권세(39·전남 장흥군 장흥읍 건산리)씨가 로즈마리 페퍼민트 곽향 등 7종의 향료 샘플을 얻는 데 성공,이곳을 향기농업의 메카로 가꿔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D-7' 변협 회장 선거 2파전으로…안병희-금태섭 단일화 제53대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 선거에 출마한 안병희(63·군법무관 7회) 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와 금태섭(58·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가 안 변호사로 단일화했다. ... 2 잘 나가던 한지민 드라마 어쩌나…PD 폭행 전과에 '날벼락' 배우 한지민, 이준혁 주연의 로맨스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의 연출자인 함준호 PD가 과거 폭행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재조명돼 제작진 측이 사과에 나섰다. '나의 완벽한 비서'... 3 김동현, 코인 투자 실패 경험담…"장모님 집까지 팔았다" 종합격투기선수 출신 방송인 김동현이 뼈아픈 코인 투자 경험담을 전했다.12일 유튜브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동현아 다 울었니? 이제 게임하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