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천위원, 日 교과서 왜곡 해결 기대 입력2001.03.20 00:00 수정2001.03.2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민주당 박상천 최고위원은 19일 "지난 14일부터 일본을 방문해 정계 지도자들을 설득한 결과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는 돌발변수가 없는 한 긍정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윤기동 기자 yoonk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국힘, 헌재 '마은혁 권한쟁의' 선고 연기에 "절차적 흠결 자인" 2 이재명 또 우클릭 "주 52시간 유지하되 유연성 늘리자" [영상] 3 박철희 주일대사,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