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19일 온라인 영업기반 지원 전략의 하나로 생활설계사들에게 개인 홈페이지를 구축해줬다고 발표했다.

설계사 홈페이지에는 개인 사진과 프로필뿐 아니라 보험상품안내 개인사서함 이벤트 등의 각종 정보가 담겨져 있다.

회사측은 1만여명의 설계사중 팀장급 4백70여명의 홈페이지를 우선 만들었으며 향후 대상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