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으로 12만2천62건에 70억9천8백만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비해 부과 건수로는 16%,부과 금액으로는 12% 증가한 것이다.

고액 납부시설은 대전교도소(6천2백80만원),한국과학기술원(5천62만원),충남대학교(4천4백47만원)등의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