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청주공장등 고정자산 처분키로 입력2001.03.19 00:00 수정2001.03.1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립식품은 19일 청주공장,대방 광주 전주영업소 및 청주공장기계설비등 고정자산을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고정자산의 장부가액은 333억9천9백만원이다. 회사는 인가결정된 회사정리계획안 실행으로 담보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구계획 실현차원에서 매각키로 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안국·라온저축은행에 경영개선권고…당국, 6년만에 적기시정조치 2 '국내 10호 종투사' 탄생…금융위, 대신증권 종투사 지정 3 코스피, 휴일 앞둔 '눈치보기'에 약보합…환율 1455원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