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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春기획(1)-패션] 리빙 : 목재 가구.바닥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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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목재 가구와 바닥재가 인기다.

    특히 집안 꾸미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각 가정의 인테리어 투자비가 늘어나면서 나무로 만든 제품을 찾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마루바닥재는 일반 PVC제품에 비해 5배이상 비싸고 원목가구 또한 다른 소재의 가격에 비해 2배이상은 줘야 한다.

    하지만 비싼만큼 관리만 잘하면 오래두고 쓸 수 있다.

    또 세월이 흐를수록 그윽한 멋이 살아나 돈주고도 살 수 없는 정겨운 친구가 되기도 한다.

    원목의 종류와 목재가구 오래쓰는 법을 소개한다.


    < 원목 종류와 특징 >

    <>벚나무(체리나무)=젠스타일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유행하면서 벚나무는 지난 4~5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목재중 하나다.

    다른 수종들처럼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마감작업이 수월하고 균일한 무늬를 가지고 있어 도장성이 매우 좋고 단단한 편이다.

    광택이 있어 고급가구를 만드는데 많이 사용되기도 했다.

    연한 색상부터 붉은 기가 짙은 체리색까지 색상선택의 범위가 넓은 편인데 최근에는 자연스러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내추럴 체리컬러가 선호되고 있다.


    <>단풍나무=대체로 흰색 가까운 색상에 무늬결이 아름답고 탄력이 좋은 목재로 평가된다.

    무겁고 강하며 변형이 잘 생기지않고 충격에 대한 저항성도 높다.


    <>호두나무=나이테가 자연스럽고 아름다워 고운 마감면을 얻을 수 있다.

    밝은 회갈색에서 초콜릿색,어두운 보라색을 띤 갈색 등이 있다.

    짙은 색상 때문에 넓은 공간의 인테리어에 주로 사용된다.

    단순하고 직선적인 디자인에는 잘 어울리지만 디자인 응용이 어렵고 다른 색상과의 매치가 어렵다는게 단점이다.


    <>참나무=무겁고 단단하며 변형이 잘 생기지 않고 충격저항성이 높다.

    적참나무는 결이 거친 편으로 적갈색과 백색이 함께 어울러져 있다.

    백참나무는 색이 밝고 무늬가 좋으며 질긴 편이다.


    < 목재가구 오래 쓰는 법 >

    먼저 습한 곳은 절대 금물이다.

    에어컨이나 열기구 가까이에 두어서도 안된다.

    가구를 놓을 때 수평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수평이 맞지않으면 문이나 서랍 선반 등의 수평,수직이 어긋나 가구가 뒤틀리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내용물을 과다하게 넣어서도 안된다.

    또 억지로 밀어넣어서도 곤란하다.

    약간 모자란 정도만 채우는게 좋다.

    많이 밀어 넣었을 경우 모두 들어갈 수 있다고 해도 어느 부분에선가 서서히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자주 닦아주는 게 좋다.

    가구용 왁스를 이용해 자주 닦으면 윤이 나고 길이 들어 시간이 지날수록 색감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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