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주)희훈은 2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채권양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추가설정으로 99년대비 41.8% 줄어든 12억5천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매출액은 대규모 오피스텔 등의 인테리어공사 수주에 따른 증가에 힘업어 전년대비 20.9% 향상된 678억2천2백만원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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